skip to content
  • HOME
  • CATEGORIES
    • 서재
    • 무슨 영화
    • 영화는 묻는다
    • 배우를 말한다
    • 삶
    • 사건의 사견
  • TAG
  • GUESTBOOK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경향신문 근무



타이틀명을 입력해주세요.

  • 모범적 지식 소매상, '바디: 우리 몸 안내서'

    모범적 지식 소매상, '바디: 우리 몸 안내서'

    빌 브라이슨의 '바디: 우리 몸 안내서'(까치)를 감탄하면서 읽다. 브라이슨은 생물학자도 의사도 아닌데, 피부와 털에서 시작해 뇌, 심장, 뼈, 소화기관을 거쳐 생식기, 질병, 현대 의학의 문제까지 우리 몸과 관련된 온갖 상식들을 흥미롭고 알기 쉽게 풀어낸다. 가끔 '평균적인 인간이 평생 내놓는 똥의 양은 6톤' 같이 '굳이 이런걸 알아야 하나' 하는 지식도 있지만, 저 지식을 내가 책을 들추지 않고 적을 수 있는데서 알 수 있듯 이 지식들은 기억에 남을만큼 재미있다기..

    텍스트 백승찬 2020.03.09 1 comment

.

  • 모범적 지식 소매상, '바디: 우리 몸 안내서'

    모범적 지식 소매상, '바디: 우리..

    텍스트 백승찬 2020.03.09 1 comment

  • 페더러와 조코비치,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페더러와 조코비치, '재밌다고들..

    텍스트 백승찬 2020.02.04 0 comment

  • 어제는 한 방울 정액, 오늘은 시신 '메멘토 모리'

    어제는 한 방울 정액, 오늘은 시신..

    텍스트 백승찬 2020.01.05 0 comment



이미지와 텍스트

  • 모범적 지식 소매상, '바디: 우리 몸 안내서'

    모범적 지식 소매..

    빌 브라이슨의 '바디: 우리 몸 안내서'(까치)를 감탄하면서 읽다. 브라이슨은 생물학자도 의사도 아닌데, 피부와 털에서 시작해 뇌, 심장, 뼈, 소화기관을 거쳐 생식기, 질병, 현대 의학의 문..

    텍스트 백승찬 2020.03.09 1 comment

    페더러와 조코비치,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페더러와 조코비치..

    오랜만에 글 자체에 감탄하고 집중하면서 읽었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의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바다출판사)이다. 10대 때부터 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텍스트 백승찬 2020.02.04 0 comment

    어제는 한 방울 정액, 오늘은 시신 '메멘토 모리'

    어제는 한 방울 정..

    영국의 고전 학자 피터 존스의 '메멘토 모리'(교유서가)를 읽다. '나이듦과 죽음에 관한 로마인의 지혜'라는 부제가 붙었다. '지혜'에 방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초반부엔 노화와 죽음에 대한..

    텍스트 백승찬 2020.01.05 0 comment

    가족극의 진화 '프라이빗 라이프'

    가족극의 진화 '프..

    가족은 픽션의 주요한 테마다. 오이디푸스 이야기도 따져보면 가족극이다. 햄릿도 마찬가지다. 평생을 비슷한 배우가 비슷한 가족 역할을 연기한 영화를 찍어 대가로 인정받는 사람도 있다..

    이미지 백승찬 2020.01.03 0 comment



커런트 이슈와 라이프

  • 예술의 상상력과 정치의 각론 사이의 북한

    예술의 상상력과..

    결말 보고 당황한 '길소뜸', 영화화 생각하면서 읽은 '우리의 소원은 전쟁'. 실제로 '우리의 소원은 전쟁'은 영화제작중이라고. 통일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다. 초등학교 때 “우리의..

    라이프 백승찬 2017.05.08 0 comment

    민주주의를 위한 마음의 습관

    민주주의를 위한..

    아이가 'DOC와 춤을' 노래하는 것 듣고 쓴 칼럼. 그나저나 김대중 후보의 'DJ와 춤을' 뮤직비디오 찾아보다가 김종필, 박태준도 나와서 깜놀. 김대중이 집권하기 위해선 그 정도로 상상치..

    커런트 이슈 백승찬 2017.05.08 0 comment

    예뻐야 해 뭐든지 예쁜게 좋아

    예뻐야 해 뭐든지..

    좀 기괴한 해프닝이 벌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라라랜드'와 '문라이트'가 상을 받은 올해 아카데미가 '스포트라이트'와 '레버넌트'가 상 받은 지난해보단 재밌었던 것 같다. 워런 비티가 더..

    커런트 이슈 백승찬 2017.05.08 0 comment

    성룡과 블랙리스트

    성룡과 블랙리스트

    한때 영화 담당이었던 본사 베이징 특파원의 칼럼에 영감 받아 씀. 10년을 넘게 썼지만 ‘청룽’(成龍)이란 표기는 여전히 낯설다. 우리에게 청룽은 언제나 ‘성룡’이었기 때문이다. 나보..

    커런트 이슈 백승찬 2017.03.26 1 comment


Counter

  • Total : 1,712,759
  • Today : 94

Categories

  • 분류 전체보기 (685)
    • 이미지 (344)
      • 영화는 묻는다 (57)
      • 배우를 말한다 (42)
    • 텍스트 (256)
    • 커런트 이슈 (33)
    • 라이프 (50)

경향신문 파워블로거

Notice

Tag List

  • 김훈
  • 미국대선
  • 미국소설
  • 한국영화
  • 넷플릭스
  • 단편소설
  • 페미니즘
  • 기자칼럼
  • 클린트이스트우드
  • 다니자키준이치로
  • 가라타니고진
  • 혁명
  • 민주주의
  • 기독교
  • 파수꾼
  • 모든것은빛난다
  • 왕좌의게임
  • 고지전
  • 세월호
  • 스티븐킹
  • 제국주의
  • 일본영화
  • 헤밍웨이
  • 육아일기
  • 필립로스
  • SF
  • 마틴스콜세지
  • 홍상수
  • 마리오바르가스요사
  • 인종차별
  • 채식주의
  • 슈퍼히어로
  • 보르헤스
  • 미국영화
  • 로마
  • 일본문학
  • 자서전
  • 우디앨런
  • 황해
  • 부산영화제
  • Copyright © 2014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All rights reserved.
  • RSS
  • Localog
  • Tags
  • Guestbook
  • Admin
  • Total : 1,712,759
  • Today : 94
  • Yesterday : 157
  • Code Is Content by 마크쿼리
  • ·
  • GitHub
  • ·
  • License
  • ·
  • Powered by Tistory
Back to Top